`청소년 강력 범죄 매년 증가`

 

 

최근 청소년 범죄가 줄어드는 추세지만 강도 등 강력범죄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가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에게 제출한 '청소년 범죄 유형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 강도, 강간, 방화 등 청소년 강력범은 28백여명으로, 지난 2002 2 6백여명에 비해 7% 포인트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폭행과 절도를 포함한 전체 청소년 범죄는 10 4천건으로, 지난 2002 12 3천건에 비해 1 9천여건 줄었습니다.

올 상반기의 전체 청소년 범죄는 4 3천여건으로 줄어드는 추세지만 강력범은 천 710명을 기록해 증가세가 꺾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