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전 전염병 정보 챙겨야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아시아, 아프리카, 미국 등지에서 전염병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해외여행 전에 반드시 해당 국가의 전염병 정보를 파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뎅기열과 콜레라가 발생했고, 웨스트나일열이 미 20개 주에서 발생했으며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말라리아가, 태국, 베트남, 중국 등에서 조류독감이 최근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해외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사람중 설사증세를 보인 사람은 168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장염비브리오 감염이 59, 세균성 이질 환자가 2명 있었으며 콜레라에 감염돼 입국한 사람도 8명이나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