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랑말 아저씨` 또 음주 운전

 

 

음주운전을 하다 면허가 취소돼 조랑말을 타고 다녀 화제가 됐던 40대 남자가 대낮에 또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울산지방 경찰청은 무면허 상태에서 대낮에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울산시 울주군 46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6일을 오후 3시쯤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문수경기장 부근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7% 상태에서 동생의 트럭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이미 두차례나 음주 단속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기 때문에 음주 운전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