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검사로 사형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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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혐의로 무려 18년을 감옥에서 보낸 미국의 한 사형수가 새 유전자 검사 기 술 덕분에 혐의를 벗고 석방됐습니다.

석방된 사형수는 올해 52살인 찰스 어빈 페인 씨로 지난 83 9살난 소녀를 강간 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기술 개발에 따라 다시 실시된 유전자 검사에서 유죄의 유일 한 증거였던 머리카락이 페인 씨의 것이 아닌 것으로 입증됨에 따라 18년 만 에 혐의를 벗고 무죄방면됐습니다.

김진우[kimjinoo@ytn. co. kr]